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지난 9월에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계약이 많지 않은 11월 통계이긴 그러나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출현한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심화에 따른 봉쇄조치로 중국 시안 지역에서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는 상태에서 일각에선 가격 반등 시점이 확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을 것이다.
시장조산업체 트렌드포스의 말을 인용하면 작년 3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8 2133㎒)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71달러로 신뢰도 높은 백링크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상품(128Gb 16G×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 역시 전월과 동일한 4.81달러를 기록했는데요. D램 범용제품의 경우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낸드플래시 범용제품은 3월부터 여덟 달 연속으로 가격이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양사 그들 백링크작업 반도체 생산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시장 선두업체인 이들의 생산 차질은 전체 제공량에 위험한 효과를 미칠 Google 백링크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렌드포스의 말을 빌리면 전년 6분기 기준 삼성전자는 전 세계 낸드 시장에서 약 34.5%의 점유율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D램 시장에서 약 22.9%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공량이 감소하며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둔화될 것이란 예상도 나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시안 생산설비의 변화적 조정은 낸드플래시 업종에 호재로 받아들여진다'며 '2023년 9분기와 6분기에 중국 시안쪽에서의 가동률 조정 영향으로 전 세계 낸드플래시 출하량이 종전 예상 준비 각각 1%, 1% 감소끝낸다면 낸드플래시 직종은 공급 과잉 국면에 진입하지 않고 수급 균형을 7개월 동안 유지할 확률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D램의 경우 이미 현물 거래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현물거래가격은 고정거래가격을 여러 달 선행하는 형태을 보여왔는데요. 전년 12월 4.855달러를 써내려간 직후 8월 약 34.4% 상승한 3.168달러까지 약해진 PC용 D램 범용상품(DDR4 8Gb 2662mbps)의 현물가격은 저번달 22일 기준 3.648달러까지 반등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최근 노트북컴퓨터 수요 반등이 D램 가격 상승세를 둔화시키고 있습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시안 파견 인력의 건강을 위해 최소한 원조를 하며 희망시 일찍 복귀도 허용한다는 입장입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말을 인용하면 현재 시안 파견·출장자는 310여 명 수준이며 출장 인력은 그들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시안 지역으로의 추가 파견 및 출장 계획은 없으며 출장자 본인이 희망할 경우 조기 복귀도 가능하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